[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현빈이 최근 태어난 아들의 외모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5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서는 영화 '교섭'의 배우 황정민, 현빈, 강기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현빈은 '최근 기쁜 소식'을 언급하는 리포터에게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그걸 말씀하시는 거 같다. 아이가 생겼다"며 웃었다.
이어 현빈은 "아들이 엄마, 아빠 중 누굴 더 닮은 거 같냐"는 질문에 "아직 잘 모르겠다. 섞여 있는 거 같기도 하다"며 "주변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아이 얼굴은 굉장히 많이 바뀐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나중에 최종 목적지가 어디일지 궁금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손예진과 지난해 3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 현빈은 같은해 11월 27일 득남 소식을 알려 큰 축하를 받았다. 연예계 대표 미남 미녀인 손예진 현빈 부부의 2세는 과연 얼마나 예쁠지, 이들 부부의 2세 외모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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