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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뉴욕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도 같은 맥락의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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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먼 기자는 '다저스는 가까운 미래에 훨씬 더 빛나는 목표물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을 비축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올 겨울 FA가 되는 감히 비교대상을 찾을 수 없는 투타겸업 스타 오타니 쇼헤이'라며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슈퍼스타를 놓고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질 전쟁터에는 분명 다저스도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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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다저스 페이롤은 지난해 2억9000만달러에서 올해 2억3000만달러선에서 맞춰질 것으로 보인다. 사치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 결국 씀씀이를 최대한 줄인데는 오타니 구입 비용을 확보하려는 의도가 담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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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대해 헤이먼 기자는 '5년 전 오타니가 지목한 최종 7개팀 중 6팀이 서부 연고였는데 그중 다저스도 포함돼 있었다. 이건 다저스에 플러스 요소다. 또한 다저스는 최근 6년 동안 역사에 남을 승률을 올리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여줬는데, 이게 다저스의 결정적 강점'이라며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많은 매출을 올리는 다저스는 자금력도 풍부하다. (다저스의 구애를)오타니는 저항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소문에 따르면 오타니는 대도시를 되도록 피하고 싶어했는데, 그와 가까운 사람들은 오타니의 취향이 미국 생활을 하면서 바뀌었을 것이라고 한다. LA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이라 다소 부정적일 수 있겠으나, 큰 이점이 두 가지나 된다'고 전했다.
다저스가 뷰유한 두 가지 이점이 바로 우승 전력과 풍부한 재정능력이다. .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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