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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단은 "1m78-76㎏의 아코스티는 강한 피지컬과 스피드, 날카로운 드리블이 강점이다. 좌우 측면과 중앙 스트라이커 등 다양한 공격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K리그1 도움왕(이기제)과 K리그2 도움왕을 모두 보유했다. 새 시즌에는 전방위적이고 힘 있는 공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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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난 시즌 리그 10위에 그치며 승강 플레이오프(PO)까지 치렀다. 두 번의 눈물은 없다는 각오다. 수원은 아코스티에 앞서 FC안양에서 활약한 측면 공격수 김경중(32)을 영입 소식을 전했다. 연령별 대표팀 출신 김경중과 3년 계약했다. 김경중은 프랑스 캉, 카타르 알라얀, 일본 도쿠시마 보르티스 등에서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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