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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슈팅은 포츠머스가 먼저 했다. 전반 12분 2선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비숍이 헤더로 떨궜다. 이를 헤킷-페어차일드가 시저스킥을 시도했다. 포스터 골키퍼가 선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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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조금씩 주도권을 되찾아갔다. 그러나 경기는 답답했다. 포츠머스의 수비가 너무 탄탄했다. 제대로 된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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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0분 케인이 프리킥을 시도했다. 벽에 맞고 나왔다. 이어진 찬스에서 크로스가 나왔다.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43분에는 파페 사르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벗어났다. 전반 45분 손흥민이 오른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결국 전반은 이렇게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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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후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 페널티 박스 앞에서 볼을 잡았다. 세세뇽과 2대1 패스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골망을 갈랐다.
23분 케인과 힐을 거친 패스가 스킵 앞으로 왔다. 스킵이 슈팅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32분 토트넘은 세세뇽을 빼고 스펜스를 투입했다. 측면을 강화했다. 계속 몰아쳤다. 그러나 포츠머스의 수비는 단단했다.
결국 더 이상의 골은 없었다. 토트넘은 1대0으로 승리, 4라운드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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