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아바타:물의 길'이 개봉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물의 길'(이하 '아바타2')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59만 2000명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877만 6655명을 기록했다.
'아바타2'는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 21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3년 새해에도 뜨거운 흥행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관객수 32만 2669명을 동원한 '영웅'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22만 3599명이다. 30만 9315명이 관람한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42만 120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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