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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택은 2019년 신갈고등학교 소속 당시 주장으로서 팀을 제56회 청룡기 전국 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에 올려 놓으며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 이듬해 울산에 입단하며 프로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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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시즌을 앞두고 '고교 최대 유망주'라는 타이틀로 울산에 합류한 강윤구도 1년의 임대 생활을 마치고 울산으로 복귀했다. 기대주답게 2020년 FIFA 클럽월드컵에서 티그레스 UANL을 상대로 데뷔전을 치른 강윤구는 2021 K리그1 개막전에서도 당찬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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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으로 돌아온 둘은 U-22 자원이자 동시에 즉시 전력감으로 울산의 전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큰 기대를 안고 울산에 복귀한 두 선수는 입을 모아 "보여주고 싶은 것이 많다. 팬들과 팀의 기대에 멋지게 보답하고 내 가능성을 넘어 가치에 대해 증명하고 싶다. 다가오는 2023시즌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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