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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동운은 성남 한솔초-풍생중 출신으로, 지난 시즌 성남에 합류하여 특유의 빠른 스피드와 돌파로 팀에 큰 역할을 했다. 통산 306경기를 뛴 베테랑 선수로 훈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팀원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이기형 감독과 코칭스태프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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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감독은 "먼저 성실하고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팀을 잘 이끈 권순형에게 감사하다"며 "새로 선임한 심동운은 한 발 더 뛰는 열정적인 선수로 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이고 팀원에게도 그런 정신을 전달할 수 있는 선수다. 올해 주장단이 승격을 목표로 하는 팀에 제 역할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라며 신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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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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