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범죄도시' 단역 배우 금광산이 '순정파이터'를 찾아온다.
11일 방송되는 SBS 격투기 서바이벌 '순정파이터'에서는 전사의 심장을 찾기 위한 레전드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의 네 번째 여정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섹시매미 팀' 추성훈, 김동현과 '슈퍼좀비 팀' 정찬성, 최두호, 화려한 '입담 파이터' 이용진은 넘사벽 포스의 도전자들이 가득한 길거리로 향한다. 그동안의 여정과 다른 실력자들의 대거 등장에 레전드 파이터들의 기대감도 매우 높았는데 각 팀이 선택한 선수는 과연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길거리 편 오디션에서는 강력한 포스의 실력자들이 대거 등장한다. 1회에서 정찬성과의 스파링으로 유튜브 조회수 150만 뷰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무에타이 고수 'Mr.홍대'의 등장을 비롯해, 순정코치 고석현을 놀래키고 "대학생은 아니야"라며 김동현까지 놀라게 한 '길바닥 파이터', 순정코치 정다운의 강한 공격에도 주눅 들지 않고 버티며 스파링 오디션을 끝마친 '밑바닥 파이터', 남다른 킥복싱 전적을 갖고 있는 '편도 비행기표', '만원 인어왕자', 류승룡, 유아인, 변요한의 대역 액션 배우 '코리안 성룡' 홍주만, 카메룬 출신 복서 이흑산 등 다양한 도전자들이 출연한다. 지금까지의 오디션과는 다른, 다양한 도전자들의 격투기 '찐 열정'에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 최두호 역시 열정 가득 멘토링을 보여주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드웨인조선'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배우 금광산은 40대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격투기 열정을 보여주어 멘토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다. 배우 금광산의 오디션 합격 여부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BS '순정파이터'는 11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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