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1박 2일 시즌4'와 '뮤직뱅크'를 연출한 방글이 PD가 KBS를 떠나 tvN에 새 둥지를 튼다.
CJ ENM 관계자는 10일 스포츠조선에 "방글이 PD가 2월부터 tvN으로 출근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2014년 KBS에 입사한 방글이 PD는 '위기탈출 넘버원', '해피투게더3', '불후의 명곡',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거쳐 2019년 12월 첫 방송한 '1박 2일 시즌4' 메인 연출을 맡았다. 이는 '1박 2일' 시즌 최초로 여성 PD가 프로그램을 이끌어 의미를 더했다.
방글이 PD는 지난해 4월 건강상의 이유로 '1박 2일 시즌4'에서 하차한 뒤, '뮤직뱅크'를 연출해왔다. 또 지난달 열린 2022 KBS 가요대축제 연출을 맡아 활약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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