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든든한 공격 자원을 얻게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과의 영입 경쟁을 이겨내고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인 주장 펠릭스를 영입했다. 펠릭스가 런던으로 날아가 계약을 마무리 짓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장면이 현지 매체에 의해 포착됐다.
영국 대중매체 더 선은 10일(한국시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펠릭스가 런던으로 날아가 첼시와의 임대계약을 완료하기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스페인 언론인 엘 치링기토TV는 펠릭스가 임대 이적 계약을 확정하기 위해 벤츠 차량에 타고 공항으로 향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펠릭스가 첼시 유니폼을 입는 것이 거의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펠릭스는 지난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인 1억2600만유로(약 1683억원)를 주고 영입한 스타 플레이어다. 하지만 그간의 활약이 좋지 못했다. 이번 시즌에는 리그 14경기에 나와 4골-3도움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의 사이가 좋지 못하다. 때문에 이적을 추진했다.
첼시와 맨유, 아스널이 경쟁했다. 여기서 첼시가 승리했다. 대신 완전 영입이 아닌 임대영입이다. 1000만파운드(약 152억원)의 임대료가 책정됐다. 그런데 스페인 현지 매체는 아직 임대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적을 위한 서류작업은 거의 완료됐다. 하지만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남아있다'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구단이 펠릭스를 임대로 보내기에 앞서 2027년까지 계약을 1년 더 연장하길 원하고 있다. 펠릭스 측이 이 조건에 동의하면 첼시 임대가 결정된다'고 보도했다. 펠릭스가 공항으로 가는 건 이 조건에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