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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었다. 전반 2분만에 첫 슈팅을 시도했다. 왼쪽 측면을 허물었다. 그리코 패스가 뒤로 갔다. 달롯이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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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21분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안토니가 박스 바로 바깥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1-0을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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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경기가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45분 맨유가 쐐기골을 박았다. 래시포드가 골을 넣었다. 올드트래퍼드 9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썼다. 래시포드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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