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찰턴을 누르고 카라바오컵 4강에 올랐다.
맨유는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찰턴과의 2022~2023시즌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서 있었다. 전반 2분만에 첫 슈팅을 시도했다. 왼쪽 측면을 허물었다. 그리코 패스가 뒤로 갔다. 달롯이 그대로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7분에는 가르나초가 드리블을 시도했다. 수비수를 제친 후 박스 안으로 들어가 슈팅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1분 후에도 가르나초의 슈팅이 나왔다. 역시 골문을 빗나갔다. 전반 12분에는 프레드가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전반 21분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프레드의 패스를 받은 안토니가 박스 바로 바깥에서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1-0을로 앞서나갔다.
맨유의 공세는 계속 이어졌다. 전반 35분 프레드가 프리킥을 시도했다. 골대를 때리고 튕겨나왔다. 이어진 가르나초의 슈팅도 골로 연결되지 않았후반 3분 맨유 엘란가가 골망을 흔들었다.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그대로 슈팅, 골을 만들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였다. 골은 취소됐다. 후반 9분 안토니가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20분 가르나초의 슈팅을 찰턴 골키퍼가 슈퍼세이브했다. 맨유는 계속 몰아쳤지만 찰턴 수비진을 넘어서지 못했다.
그렇게 경기가 끝나는 듯 했다. 그러나 후반 45분 맨유가 쐐기골을 박았다. 래시포드가 골을 넣었다. 올드트래퍼드 9경기 연속골의 대기록을 썼다. 래시포드는 후반 추가시간 한 골을 더 넣었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맨유가 3대0으로 승리했다. 4강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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