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랜만의 컴백 준비는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고단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육아와 앨범 준비를 병행해야 했기에 쉽지 않았을 터다. 여기에는 스태프들과 가족의 힘이 컸다고. "제가 어떻게든 해볼 테니 도와달라고 했다. 너무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도움 주셔서 좋은 곡들을 모아서 정규앨범을 만들게 됐다. 애초 계획은 22년 10월 발매를 목표로 했다. 1년 반 전부터 곡 수집을 하고, 많은 곡 중 추려가면서 했다. 그런데 막상 녹음하는 기간에 아이가 아팠다. 계획했던 것이 차질이 생겨 너무 힘들었다. 몸은 하나인데 시간은 두 개가 아니더라. 정해진 시간에 많은 일을 해서 초단위로 쪼개서 살았다. 지난 몇 달이 진짜 치열했다. 아이가 아프면서 녹음이 밀려 죄송스러웠다. 그래서 녹음이 재개된 이후에는 하루에 한 곡을 끝내야 한다는 마음으로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 12시간 정도 녹음했다. 그러고 집에 돌아와서 잠깐 자고, 일어나서 애들 학교 보내고, 엄마로 해야 할 일도 해야 했었다. 제가 선택을 한 일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
Advertisement
이번 앨범이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앨범인 만큼, 별은 자신이 그려온 지난 20년의 궤적, 그리고 앞으로 그려갈 궤적을 담아냈다. 별이 그간 20년 활동을 돌이키며 기다려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Advertisement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