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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이 끝난 뒤 마쓰이 감독 체제로 전환한 세이부는 2019년에 이어 4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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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자카는 세이부의 자랑이자, 일본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였다.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입단해 1990년 데뷔 시즌부터 3년 연속 다승왕을 했다. 세이부 소속으로 7년간 108승을 거뒀는데, 완봉승이 18번이다. 이 기간에 72경기를 완투로 마쳤다. 2005년엔 무려 15차례 완투를 했다. 괴물같은 완투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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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부에서 시작해 세이부에서 끝냈다. 2007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마쓰자카는 8년을 뛰고 일본으로 복귀했다. 친정팀 세이부가 아닌 소프트뱅크 호크스 유니폼을 입었다. 3년 계약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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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년 리그 2연패를 달성한 세이부는 2021년 최하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에는 오릭스 버팔로즈, 소프트뱅크에 이어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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