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두 번이나 밟아봤던 무대다. 첫 대회였던 2006년 일본, 쿠바, 도미니카공화국과 함께 4강에 올랐다. 2009년엔 베네수엘라를 잡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의 성과를 만들었다. 2013년, 2017년 대회에서 1라운드 탈락 수모를 겪었던 한국 야구는 6년 만에 돌아온 이번 대회를 통해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다.
Advertisement
하지만 이로 인해 마운드 전력은 약화됐다는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Advertisement
150㎞ 이상 속구 뿐만 아니라 140㎞ 대 포크볼, 슬라이더를 어렵지 않게 뿌리는 일본 마운드와 비교하면 차이는 더 두드러진다. 그나마 안우진이 일본 투수에 거의 근접한 직구, 변화구 구속과 제구를 자랑하는 투수로 꼽혔던 점을 곱씹어 볼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공수에서 빅리거 합류 효과가 두드러진다.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과 토미 '현수' 에드먼(28·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합류로 막강 키스톤 콤비가 구축됐다. 여기에 소속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WBC 출전 허용을 설득 중인 최지만(32)까지 합류가 결정되면 힘은 더욱 강력해진다. 기동력과 콘택트 능력이 좋은 에드먼과 중장거리 타구 생산이 가능한 김하성, 최지만을 상대 유형에 따라 잘 배치한다면 타선 파괴력도 그만큼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한국 WBC 역대 성적
연도=성적=감독=주요 선수
2006=4강=김인식=박찬호, 이승엽, 이종범
2009=준우승=김인식=류현진, 김광현, 추신수
2013=1라운드 탈락=류중일=이승엽, 이대호, 오승환
2017=1라운드 탈락=김인식=양현종, 오승환, 양의지
◇WBC 대표팀 예상 베스트10
투수=김광현(SSG)
포수=양의지(두산)
1루수=최지만(피츠버그)
2루수=토미 에드먼(세인트루이스)
3루수=최 정(SSG)
유격수=김하성(샌디에이고)
좌익수=김현수(LG)
중견수=이정후(키움)
우익수=나성범(KIA)
지명 타자=박병호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