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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빈에 이어 상금 2위를 차지한 선수는 2022시즌 그랑프리 우승자 정종진(20기)으로 2억 5702만원, 3위는 정해민(22기)으로 2억 2611만원을 획득해 2021시즌과 비교해 각각 6단계와 7단계를 훌쩍 끌어올리는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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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에는 신은섭이 1억 9175만원, 8위는 정하늘이 1억 7508만원, 9위는 황승호가 1억 7173만원, 10위는 김민준이 1억 6820만원을 차지했다. 이들 중 스포츠조선배를 차지한 전원규와 삼연대율 56%로 꾸준한 입상을 기록한 김민준은 처음으로 상금순위 톱10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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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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