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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올해 여름 파리생제르맹(PS)와의 2년 계약이 끝난다. 당초 메시는 PSG와 계약이 끝나면 미국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많은 선수들이 황혼기를 미국에서 보내는 선택을 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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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미아애미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다. 인터마이애미 필 네빌 감독은 "우리는 세계 최고 선수들을 클럽에 데려오고 싶다. 메시는 최고의 선수다. 그 수준의 선수를 데려오는 거래는 무조건 복잡하다.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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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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