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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과이어는 에릭 텐 하흐 감독 부임 후 겨우 주장 자리는 지켰지만,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버리고 말았다. 개막전 선발로 출전했지만 부진했고, 텐 하흐 감독은 곧바로 센터백 듀오를 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체제로 바꿔버렸다. 최근에는 루크 쇼까지 센터백 포지션에 가세했다. 빅토르 린델로프에게도 서열상 밀린다. 맥과이어 입장에서는 '대굴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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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매과이어는 개의치 않는다. 그는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의 인터뷰에서 "카타르 월드컵을 치르고 돌아와 1~2주간 많이 아팠다. 하지만 지금은 컨디션이 매우 좋다"고 말하며 "우리 클럽에는 좋은 센터백들이 많다. 자리를 놓고 당연히 경쟁을 해야 한다. 나는 계속해서 싸울 것"이라고 당당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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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는 1년 연장 옵션 포함, 2025년 여름까지 맨유와 계약이 돼있다. 하지만 당장 올여름 팀을 떠날 수 있다는 추측이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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