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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조제 무리뉴 감독 시절 그는 손흥민, 해리 케인과 함께 '황금 호흡'을 자랑했다. 2018~2019시즌에는 손흥민과 함께 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의 기적을 이끌었다. 지난 시즌에는 손흥민이 득점왕을 하는데 결정적인 마침표를 찍었다. 국내에도 모우라 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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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힘줄 부상까지 찾아와 여전히 전력에서 이탈해있다. 모우라는 올 시즌 11경기에 출전했는데, 선발 출전은 단 2경기에 불과하다. 토트넘이 이별이라는 옵션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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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국가대표인 토로사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 엔트리에 출전했다. 2012년 벨기에 헹크에서 프로에 데뷔한 그는 2019년 브라이턴으로 이적했다. EPL에서 네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는 트로사르는 116경기에 출전해 25골을 터트렸다. 트로사르는 중앙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전천후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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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우라는 "난 항상 상파울루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왔다. 내가 사랑하는 클럽이다. 하지만 마감일을 정한 적은 없다. 나는 적어도 10년은 유럽에서 보내고 싶다.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뛴 모우라는 유럽에서 11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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