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행복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경맑음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섯째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는 경맑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의 품이 편안한 듯 폭 안겨 잠을 자고 있는 아들. "세수 못한 지 이틀"이라면서 바쁜 육아 일상 속에서도 아들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짓는 경맑음이었다.
경맑음은 "흔들흔들 분명 깊게 잠 들었다 믿었기에 샤워해야지 하고 옷을 벗는 순간 응애~ 뛰어가는데 1초"라며 육아 일상을 전했다. 이어 그는 "세수 못한 지 이틀"이라면서도 "진짜 이런 내 상태에 찍어가며 내가 이렇게 이쁘고 행복한지를 매일 담아 기록합니다"며 웃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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