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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오는 1월 19일 파리생제르맹(PSG)과 친선경기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무대 첫 경기를 펼칠 전망이다. 사우디아라비아 알나스르와 알힐랄 연합팀 대 PSG의 경기다. PSG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까지 출전이 기대되는 빅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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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 가르시아 알나스르 감독은 "호날두의 데뷔전은 19일이 될 것이다. 알힐랄과 알나스르의 혼합팀이다. 나는 알나스르 감독으로서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3일 후에 경기가 또 있다. 일정을 더 세심하게 잡았으면 어떨까 싶다. 그래도 PSG의 위대한 선수들과 경기할 수 있다는 점은 좋은 일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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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날두에 이어 메시도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모락모락 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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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이 오퍼를 수락한다면 호날두의 '프로스포츠 최고 연봉'을 깬다. 호날두는 알나스르와 연간 1억7500만파운드(약 2700억원)에 계약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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