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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은 "지금 아침 10시 4분이다. 이분을 만나려면 이 시간밖에 안 된다. 너무 바쁜 분이다"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다나카를 보며 신봉선은 격한 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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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년은 앞으로 3년 하고도 10개월 남지 않았냐"고 신봉선을 응원하며, "국민들이 '고생했다'는 마음으로 다나카를 좋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봉선은 두 손으로 다나카의 손을 꼬옥 잡으며 "훌륭해!"라고 감탄하다가 손에 얼굴을 묻었다. 다나카는 "왜 입술을 대? 사리사욕!"이라고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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