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선문대와 아주대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16일 열리는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한산대첩기 4강 대진이 확정됐다. 사실상 '결승전'이 예고돼 있다. 아주대와 선문대의 '빅뱅'이다. 아주대는 지난해 8월 제58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에서 25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분위기를 탔다. 선문대는 지난해 1,2학년 태백산기에서 우승한 바 있다. 2023년 첫 우승을 향한 물러설 수 없는 한 판 대결이 펼쳐진다. 반대쪽에선 칼빈대와 호남대가 격돌한다.
마찬가지로 16일 열리는 통영기에선 '디펜딩챔피언' 전주대가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전주대는 인천대와 4강에서 대결한다. 홍익대와 동아대는 결승행 티켓을 두고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 한산대첩기 전적(14일)
칼빈대 1<4PK2>1 명지대
호남대 2<5PK4>2 단국대
선문대 1<6PK5>1 대구예술대
아주대 1-0 한남대
◇제19회 1,2학년대학축구대회 8강 통영기 전적(14일)
인천대 2-0 중원대
전주대 2-0 김해대
홍익대 4-3 경일대
동아대 1<4PK3>1 광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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