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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1팀과 형사 2팀은 특진을 두고 경쟁을 시작한 사건은 국내 유명그룹 '야무진'의 승계 순위 278위, '재벌집 내놓은 막내아들' 진도준하를 구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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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유재석의 지휘 아래 제보 영상 속 납치가 이뤄진 장소에 도착했고, 현장을 수색하던 중 납치범들이 보낸 협박 사진에서 '수협'을 발견, 진도준하의 현재 위치는 노량진일 것으로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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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하하, 신봉선, 이이경을 따돌리고 먼저 진도준하가 납치된 차량을 발견한 형사 1팀. 그러나 그곳에도 진도준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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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놀란 진도준하는 "나 좀 꺼내줘요. 여기를 탈출해 나갔다가 다시 잡혀 들어갔는데 허허벌판에 있는 논바닥 위에 건물이 있어"라고 단서를 전했다. 진도준하는 이어 "논바닥이에요. 수협 건물이 보였어요. 건물 2층에 잡혀있고 논 위에 차가 달리는데 자유로 같아요. 저 꺼내주면 아버지한테 얘기해서 크게 한 턱 쏠 테니까"라고 어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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