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웨스트햄을 누르고 강등권을 탈출했다.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73분을 뛰었다.
울버햄턴은 14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여린 웨스트햄과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울버햄턴은 16위로 올라섰다.
전반 초반 울버햄턴은 콜린스의 실수로 나온 위기를 잘 넘겼다. 그리고 주도권을 쥐고 나갔다. 전반 2분 쿠냐와 황희찬이 볼을 주고받았다. 황희찬이 치고 들어갔다. 수비진을 흔든 후 쿠냐에게 패스했다. 쿠냐가 슈팅했다. 수비수가 걷어냈다. 6분에는 부에노가 크로스를 올렸다. 무티뉴가 헤더를 시도했다. 골문을 비켜갔다.
전반 11분 마테우스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파비앙스키에게 막혔다. 20분에는 황희찬이 감각적인 패스로 무티뉴에게 패스했다. 무티뉴는 세메두에게 열어줬다. 세메두가 크로스했다. 문전 앞에서 수비수가 걷어냈다.
웨스트햄은 전반 30분 초우팔이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그의 슈팅은 부에노에게 막혔다. 웨스트햄의 전반 최대 찬스였다.
울버햄턴은 전반 43분 쿠냐의 크로스가 황희찬을 향하지 못했다. 이어 쿠냐가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에게 막혔다. 결국 전반을 0-0으로 비긴 채 마쳤다.
후반 초반 울버햄턴이 몰아쳤다. 시작하자마자 황희찬을 기점으로 하는 역습이 나왔다. 후반 3분 울버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이었다. 마테우스가 볼을 몰고 갔다. 황희찬을 향해 패스를 찔렀다. 수비수가 잘랐다. 이 볼은 포덴스에게 향했다. 포덴스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갈랐다.
웨스트햄은 후반 14분 보웬이 중거리슛을 시도했다. 골문을 넘겼다. 후반 18분 울버햄턴은 라울과 아잇-누리를 넣었다. 공격 동력을 교체했다. 울버햄턴은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후반 27분 울버햄턴은 황희찬과 무티뉴를 불러들였다. 르미나와 아다마를 넣었다. 3일 수 있을 리버풀과의 FA컵 재경기를 위한 포석이었다.
웨스트햄이 경기 막판 파상공세를 펼쳤다. 후반 40분 라이스의 발리슈팅이 수비수에게 막혔다.
결국 울버햄턴은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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