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박은혜가 택배 도둑을 CCTV로 잡았다.
14일 박은혜는 "택배상자 안 물건을 하나씩 빼가시면 안되여 ㅠㅠ 저희집 cctv 있지만 ...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가끔 가져가시는 택배"라며 "신고하자니 많이 힘드신 분 일까봐 맘이 무겁고 .. 안하자니 반복될까봐 걱정이고 ... 어찌해야하나"라고 주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배우 정가은은 "집 앞에 종이를 붙여놔요 언니, 난감하다"며 댓글을 달았다.
이에 팬들은 "꼭 신고 하셔야해요!..세상엔 힘들게 사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나의 물건 훔치지 않고 정직하게 사시는 분들이 더 많아요!" "신고 안하면 오히려 힘든 분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생긴다" "범죄는 범죄다. 나이 먹고도 손버릇이 나쁜 건 안되는 건 안되는거다" "사정 봐주시면.. 계속됩니다 저 집은 내가 택배 한개씩 빼가도 암말 안하드라. 잡히고 나서도.. 저번엔 암말 안했는데 왜 이제와서 그래? 이럴겁니다 .. 봐주지 마세요 남의것은 뭐가 됐든 건드리지 않는겁니다"라고 신고를 독려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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