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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에 따르면 지난여름 맨유 지휘봉을 잡은 텐하흐 감독은 시즌 전 "나는 맨시티와 리버풀을 모두 존경한다. 하지만 당신은 (어느팀이든)항상 시대가 끝나는 것을 목격해왔다"며 맨시티와 리버풀의 EPL 2강 체제가 영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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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EPL을 정복한 맨시티는 벌써 3패째를 당했다. 지난시즌 패배 횟수와 같다. 또한 이날 패배로 선두 아스널과 승점차가 5점으로 벌어졌고, 도리어 3위 맨유에 승점 1점차 추격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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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주춤한 양강의 틈을 파고 들고 있다. 최근 공식전 9연승을 질주하며 2013년 이후 10년만의 EPL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텐하흐 감독은 미래를 내다보기라도 한 걸까.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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