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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에드먼은 4시즌 동안 459경기를 나와 타율 2할6푼9리 40홈런 OPS(출루율+장타율) 0.732)의 성적을 남겼다. 2021년에는 내셔널리그 2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받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까지 갖추고 있다. 대표팀은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함께 키스톤 콤비로 호흡을 맞추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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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으로 나서는 에드먼에게는 유쾌한 고민이 하나 생겼다. 에드먼은 'ESPN', '닛칸스포츠' 등과의 인터뷰에서 "내 아내는 일본계라서 나와 아내 사이에 약간의 라이벌 구도가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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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자신을 응원해주기를 바랐다. 세인트루이스의 동료이자 일본 대표팀에 선발된 라스 눗바 이야기에 에드먼은 "아내가 눗바를 응원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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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와 호흡을 위한 준비도 하고 있다. 에드먼은 "평소보다 일찍 타격 연습을 시작했다. 언어 학습 앱을 통해서 한국어 연습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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