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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이 날 경기에서 손흥민에게 크게 기대하고 있다. 아스널에 강하기 때문이다. 아스널과의 17경기에서 5골-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4번 홈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토트넘으로서는 손흥민이 승리의 보증수표나 마찬가지다. 때문에 매치데이 프로그램 표지에 손흥민을 넣으면서 승리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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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은 승점 33으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을 누른다면 4위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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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경기 시작부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나온 것은 11월 1일 부상 이후 약 10주만이다. 수술 이후 마스크 착용을 한 지 8주 정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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