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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생 우크라이나 특급 미드필더 미하일로 무드리크는 지난 14일 이적료 1억유로(약 1340억원, 보너스 포함)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샤흐타르 도네츠크에서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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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여건상 첼시와 같이 큰 이적료를 들여 수준급 자원을 영입하긴 어렵기 때문에 기존 자원이나 유스를 활용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무드리크 사례를 꺼냈다. 미완의 대기인 선수를 1억유로씩이나 들여 영입한 첼시에 대한 은근한 디스의 뉘앙스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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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은 승리 주역인 아르헨티나 플레이메이커 디발라에 대해 "디발라는 (월드컵에서 우승한 이후)1월 1일 복귀를 요청했다. 그래서 내가 '너 없이는 볼로냐를 이길 수 없어. 12월 29일에 돌아오는 게 어떠냐'고 했다. 27일 전화가 와서 '돌아가겠다'고 했고, 28일 훈련에 참가했다. 그게 파울로다. 특별한 친구"라고 찬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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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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