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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입장에서는 두고두고 아쉬운 장면이 있다. 경기가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14분이었다. 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페널티 지역으로 파고들어 크로스를 올렸다. 이 공은 요리스의 몸에 맞고 토트넘 골문으로 들어갔다. 요리스의 실책이 부른 자책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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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요리스는 2012~2013시즌부터 토트넘의 수문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반복된 실수로 논란을 야기했다. 그는 지난 1일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도 상대의 슛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당시 영국 언론 더선은 '요리스의 악몽과도 같은 월드컵 결승전 경기력이 계속되고 있다'며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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