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창피해…!'
가수 박봄이 오랜만에 다소 살이 빠진 듯한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봄은 "봄 공항에서"라는 글과 공항 사진, 또 쿠알라룸푸르 공연 동영상을 올렸다.
박봄은 15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rand Wave KPOP Music Festival 공연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공연 영상엔 '챙피해'란 글을 달았으나, 이는 겸손의 말씀. 명불허전, 무대를 휘어잡는 모습이 반갑다.
박봄은 지난해 1월 다이어트 업체의 도움을 받아 체중을 11kg 감량했으나 필리핀 마닐라에서 진행된 '팝스티벌 2022' 공연에서 요요가 온 모습으로 등장해 많은 사람들의 걱정을 샀다.
앞서 체중 70kg에서 59kg까지 감량 소식을 전한 바 있었는데, 박봄은 다이어트 성공담을 밝히면서 "ADD 치료하려고 먹는 약 때문에 다이어트가 힘들었는데 살을 빼니 좋다. 살 빼고 약도 줄이고 건강해졌다"고 전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박봄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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