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지 않다.'
첼시가 스타 공격수와 단 1년 만에 이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 불운의 사나이는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라힘 스털링이다.
첼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시티에서 뛰던 스털링을 야심차게 데려왔다. 스털링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22경기에 출전하며 6골 3도움을 기록하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쇼킹'한 뉴스가 날아들었다. 현지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첼시가 2027년 여름까지 계약을 체결한 스털링과 올 여름 이별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른 팀의 제안이 온다면 기꺼이 들을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 매체는 첼시가 스털링의 경기력에 그다지 큰 감명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스털링은 현재 햄스트링 문제로 이탈해있는데, 첼시는 이적 후 보여준 모습보다 훨씬 더 높은 생산량을 기대했다고 한다.
여기에 돌아가는 상황도 스털링에게 유리할 게 없다. 주앙 펠릭스가 임대로 합류했고, 1억유로의 사나이 미하일로 무드리크까지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여기에 1월 이적 시장에서 추가로 공격수 영입도 노리고 있는 첼시다. 부상에서 회복한다 해도, 당장 베스트11에 들어갈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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