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스널이 데클란 라이스(웨스트햄)를 영입할 수 있을까.
영국 더 타임지는 17일(한국시각) '아스널은 데클란 라이스를 이번 여름 최고 이적 목표로 삼았고, 경쟁자 첼시를 이길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이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인기도 상당하다.
첼시 유스 출신으로 웨스트햄에서 강력한 성장을 거듭했따.
풀타임을 출전한 2019~2020 시즌을 기점으로 팀동료 토마시 수첵과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떠올랐다. 결국 명문 클럽의 타깃이 됐다.
계약 만료는 2025년 여름이다. 지난 시즌부터 이적설이 돌았다. 단, 웨스트햄이 놔주지 않았다.
아스널과 첼시가 라이스를 노리고 있다. 단, 첼시 역시 급하다. 은골로 캉테, 조르지뉴를 대체할 수 있는 강력한 3선 플레이어가 필요하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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