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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힘들었던 시절을 이야기하며 아내 김다예가 스트레스로 한창 살이 올랐던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나는 말라가고 아내는 스트레스 때문에 폭식을 했던 시기였다. 아내가 아이스크림을 몇 통씩 먹곤 했다"고 밝혔다. 김다예는 자신의 살찐 모습 공개에도 여유 있는 태도를 보이며 "(배가) 과일 같잖아. 손헌수 오빠는 내게 범고래 같다고도 했다"라며 농담을 건넸다. 박수홍은 "아내가 찍어준 이 사진도 나 웃으라고 일부러 사진을 찍어 보내줬다.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 희망이 되라고 공개했다. 하지만 악플이 달리면 고소할 거다"라며 농담과 진심을 섞은 협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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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로 양장점에 들른 이들은 무려 18kg을 감량한 김다예의 다이어트를 다시 이야기 했다. 김다예가 가장 살이 쪘을 때 마지막으로 만났던 재단사는 "얼마나 고생하셨을까"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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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진호는 "박수홍 김다예 부부 뿐만 아니라 김건모, 한예슬도 모 유튜버와 합의할 가능성이 없다"고 못박았다. 또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재판에 증인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며 "상대방도 증인을 신청했는데 박수홍 김다예도 모르는 증인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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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진호는 "박수홍 김다예의 결혼식에도 박수홍 측 가족 누구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부모님 등 가족이 일체 초대되지 않아 혼주석에 김수용(코미디언), 박경림(방송인)이 대신 앉았다. 결혼식에 굉장히 많은 분이 왔기에 가족분들 중에 한 분이라도 왔다면 당연히 안다. 그런데 아무도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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