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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투입된 것은 지난해 11월 13일 리즈 유나이티드전 이후 2개월 만이다. 그러나 토트넘은 아스널에 0대2로 완패했고, 히샬리송이 도마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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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같은 브라질 출신인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와 신경전을 펼쳤다. 히샬리송은 국가대표 동료인 마르티넬리와는 악수도 거부했다. 또 휘슬이 울린 후에는 아스널 골키퍼 아론 램스데일과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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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데일에 대해서는 여전히 화가 식지 않았다. 히샬리송은 "정말 싫었던 건 골키퍼였다. 램스데일은 우리 팬들 앞에서 자축했다. 이는 예의가 아니다. 그는 아스널 팬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눴어야 했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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