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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 이번에도 아들 정윤군을 데려가 10시간이나 촬영장에 머무르게 했다는 사실을 공개, 민폐 논란까지 부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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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이 사진 등을 올리면서 "한라산을 너와 오다니! 생각과 다르게 너무 무거워서 정말 죽을 뻔했지만... 하... 그래도 너무 뜻깊고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20키로 가까이 되는 너라서.. 오늘 내 키가 1cm는 작아진 거 같고 얼굴도 새까맣게 탔지만.. 그래도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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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번에도 촬영장에 아들을 데려갔다는 내용이라 더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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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집에서 육아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 불가피한 처지라면, 어쩔 수 없다고 할 수 있으나 평소 명품 자랑이 주 인스타 콘텐츠일 정도로 럭셔리 라이프를 자랑하는 이시영이 그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자신의 글에서도 스르로 밝혔듯이, 어린 아이가 오죽 힘들었으면 언제 끝나냐고 100번을 물어봤을까. 지금까지 이시영의 등산이나 해외 나들이에 유독 아들이 동반하는 내용이 많이 포함됐었는데, 이것이 과연 적절한 일인지 객관 검토를 해봐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이시영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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