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노상현이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에 캐스팅됐다.
영화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는 일도 연애도 마음 같지 않은 창수(윤시윤)와 모든 걸 가졌지만 연애는 쉽지 않은 아라(설인아), 두 사람의 앞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향수가 등장하며 펼쳐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임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윤시윤과 설인아가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노상현은 극 중 질투에 휩싸인 조아라의 전 남자친구이자 연구원인 제임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제임스는 훤칠한 키와 외모는 물론, 능력까지 다 갖춘 그야말로 완벽남. 조아라를 두고 김창수와 흥미진진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는가 하면, 극 전개상 중요한 비밀을 지닌 키플레이어로 활약할 예정이다.
노상현은 애플TV+ '파친코'에서 주인공 선자(김민하)의 남편이자 목사인 백이삭 역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배우이다. 최근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국 팀장 이상욱 역으로 활약, 천제인(곽선영)과의 뜨거운 어른 로맨스로 브라운관 너머까지 설렘을 안기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KBS2 '커튼콜'에서 자금순(고두심)의 진짜 손자 리문성 역으로 변신한 노상현은 날카로운 카리스마부터 사랑하는 아내를 향한 순애보까지 애틋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매 작품마다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노상현. 그가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를 통해 또 어떤 매력과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