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 윤세아가 션과 함께 연탄 나르기 봉사에 나섰다.
션은 18일 "션, 윤세아, 박보검 연탄 봉사로 하얗게 불태웠다"며 봉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같은 러닝 크루 멤버이기도 한 세 사람은 봉사도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윤세아는 가냘픈 몸매임에도 연탄 지게를 메고 씩씩하게 걸으며 봉사에 앞장섰다. 또한 박보검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 듯 지게에 연탄을 가득 쌓아 올리고 언덕길을 가뿐하게 오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션은 "윤세아 님은 지게에 연탄 10장을 메고 언덕을 쉴 새 없이 오르락내리락. 보검이는 이제 많이 익숙해져서 한 번에 연탄 15장까지 거뜬하게. 2500장을 59분 만에 클리어"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해 12월 신인 시절부터 약 10년간 몸담았던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지난 17일에는 박보검이 션의 영향을 받아 YG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YG 측은 "사실무근이다. 두 사람의 개인적 친분일 뿐"이라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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