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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는 최초 3시즌 동안 구단이 설정한 개인 성적을 달성할 경우 2026년에 옵트아웃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구단은 계약기간 내 높은 비중의 옵션 금액을 통해 선수에게는 동기부여를 제공함과 동시에 중·장기적으로 활약할 선발투수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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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라운드로 넥센히어로즈(현 키움히어로즈)에 입단한 한현희는 통산 416경기에 나서 65승 43패 8세이브 105홀드를 기록했다. 한현희는 "고향 부산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행복하고, 열정적인 롯데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어서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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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FA는 총 40명이 자격을 얻었다. 비FA 다년계약, 부진 등의 이유로 그중 절반 가까운 19명이 신청하지 않았다. 결국 최종적으로 FA 권리를 행사한 선수는 모두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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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래리 서튼 감독의 계약 마지막 해. 상대적으로 샐러리캠에 여유가 있던 롯데는 대대적 투자로 단숨에 5강 전력을 구축했다. 포커스는 센터라인에 집중돼 있다. FA 시장에서 투수 한현희, 포수 유강남, 유격수 노진혁을 쓸어모았다. 방출시장에서 경험 많은 불펜 투수 김상수 윤명준과 포수 이정훈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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