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는 K리그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산 역사다. 1998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프로에 데뷔한 이동국은 독일 분데스리가 베르더 브레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미들즈브러의 짧은 '외도'를 제외하고 줄곧 K리그에서 현역생활을 했다. 2020년 전북 현대에서 은퇴한 그는 통산 548경기에 출전해 228골-77도움을 기록했다. 228골은 깨지지 않고 있는 K리그 통산 최다골이다. K리그 최초 '70(골)-70(도움)' 클럽 가입, 최다 공격포인트(305개)도 그의 몫이다.
Advertisement
KFA는 이동국이 풍부한 경험을 앞세워 행정가로서 축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 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동국과 함께 조병득 KFA 축구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도 부회장단에 합류했다. KFA 부회장단은 이들과 함께 기존의 김기홍 최영일 이영표 홍은아까지 7명으로 꾸려졌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에서 물러난 이용수 부회장과 강원FC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병지 부회장은 사임했다.
Advertisement
이달초 발표된 독일 출신 마이클 뮐러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선임도 이날 추인됐다. 정재권 한양대 감독은 이사진에 합류했다. 이밖에 행정 감사로 손호영 경북축구협회장을 새로 선출했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 이사, 감사의 임기는 2024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Advertisement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