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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는 "처음에는 저랑 지훈이가 예능 처음이라고, '예능은 이런 것이다'라고 혼쭐을 내나? 더 가혹하게 하나? 하는 느낌도 들면서 처음 적응하기까지 3일이 저에게는 굉장히 황당하면서 너무 피곤했던 순간들이었던 것 같다. 트렁크를 길바닥에서 꺼내서 옷을 갈아입는데, 트렁크를 길바닥에 내주더라. 또 너무 추웠다. 너무 황당한 일들이었다. 앞서 3~4일은 기억에 많이 없는 것 같다. 저도 어떻게 나올지 두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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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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