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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은 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로 올해 LPGA 데뷔 3년차를 맞이한다. 2013년 KLPGA 프로로 입문한 그는 2020년 LPGA US여자오픈 우승을 계기로 2021년 LPGA에 진출하며 글로벌 무대에 도전장을 냈다. 지난해에는 KLPGA 투어 메이저대회 크리스 F&C 제44회 KL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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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은 "오랜 명성을 자랑하는 한화큐셀골프단의 일원이 돼 영광"이라며 "늘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과 골프단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023시즌에도 우승과 함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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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골프단 소속 선수들은 2017년과 2019년 글로벌 3대 투어인 한미일 투어에서 총 10승을 올리는 등 지난해까지 LPGA 22승, KLPGA 15승, JLPGA 6승과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3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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