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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는 어릴 때부터 팬이었던 태양을 만나자 온몸으로 반가움을 표했다. 연습생 때 빅뱅의 'MAMA' 무대를 보며 롤모델로 삼았고, '뱅뱅뱅' 안무까지 다 외우고 노래방에서 따라부를 정도로 열성 팬이었다고. 이에 태양은 고마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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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은 "결국 내가 하는 활동이나 많은 게 무조건 팀에 도움이 돼야 한다. 무조건 팀과 멤버들이 우선시 돼야 하고 팀에 누가 되는 건 어떠한 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렵고 힘들 때도 있었지만 나와 함께하는 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많은 힘이 됐고 다시 팀으로 돌아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자신감도 있었다. 지금처럼 먼저 팀을 생각하고 관계를 건강하게 가져가면 그만큼 무서운 능력, 무서운 힘은 없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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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슈가는 "가장 경계해야 하는 타이밍인 것 같다. 멘탈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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