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윤철호) 로봇수술센터(센터장 화정석)는 지난 18일 경상국립대병원 관절센터 2층 대교육실에서 '로봇수술센터 개소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1년 11월, 경상국립대병원은 서부경남 최초로 최신형 로봇수술기인 '다빈치 Xi'를 도입해 선진 의료기기를 구비하고 안전한 수술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환자맞춤형 수술법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진료 만족도를 향상하고, 전공의 수련·학생 교육 등 최고의 의료환경을 마련하고자 2022년 1월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
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지난해 1월 전립선암 환자의 로봇보조 복강경 전립선 적출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5개월 만에 100례, 센터 개소 1년 만에 267례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임상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상급종합병원이자 수련병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경상국립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흉부외과 등 고난도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 수술 의료진의 집도 하에 비뇨기암, 부인암, 위암, 대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구강암, 폐암 등 다양한 고난도 암 수술은 물론 신우요관폐색, 신장낭종, 담낭질환, 난소낭종 및 자궁근종 등 양성 질환에도 로봇수술을 적용하고 있다. 이에 지역민들은 다른 지역에 가지 않고도 암치료를 포함한 여러 질환에 대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화정석 센터장은 "지난 1년간 로봇수술기를 이용해 발전된 기술인 최소침습수술로써, 더욱 많은 환자분께 질병에 가장 적합한 환자맞춤형 수술법을 제공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환자분께 가장 좋은 로봇수술 결과를 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병원이 보유한 로봇수술기 '다빈치 Xi'는 피부 최소 절개를 통해 안정적이고 정교한 수술이 가능하며 환자의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환자 진료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