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해에도 오승환의 계약조건에는 신 연봉제 하에 인센티브가 있었다. 연봉 16억원에 인센티브 일부를 수령한 바 있다.
Advertisement
한미일 프로야구를 두루 거치며 최고 마무리 투수로 군림한 오승환. 지난해 팀의 부진이 최고참에게 무겁게 다가왔다. 연봉 백지위임은 올 시즌 팀 반등의 중심에 서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Advertisement
오승환은 지난 시즌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6승 2패 31세이브 평균자책점 3.32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세이브 4위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중반 한때 난조를 보이며 잠시 마무리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바로 제 페이스를 찾았다.
Advertisement
샐러리캡을 앞둔 삼성 구단은 오승환의 삭감 폭을 놓고 고민이 컸다. 실력 뿐 아니라 팀 리더로서 후배들에게 미치는 오승환의 선한 영향력 등 수치화 되지 않은 공헌도와 팀을 대표하는 상징성, 그리고 올 시즌 보강되지 않은 불펜에서의 중요성을 두루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샐러리캡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2억원 삭감으로 백지위임에 화답했다. 동기부여를 위한 옵션을 마련하는 꼼꼼함도 잊지 않았다.
한국프로야구사에 획을 그은 최초의 전문 마무리 투수 오승환. 연봉계약을 마치며 홀가분해진 그는 오키나와 캠프를 통해 올 시즌 반등을 노린다. KBO통산 400세이브(-30세이브)와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8세이브)란 전무후무한 대기록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하정우와 열애' 차정원, 과감한 플러팅 "커플옷 입고 만나면 1일"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8세 앙팡테리블' 최가온의 950만원 오메가 시계, '회장님'이 직접 채워줬다[밀라노 스토리]
- 2."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3."우리동네 설상 최초 금메달리스트!" 내아이처럼 기특한 최가온,'플래카드' '금수저' 화제속 반포 이웃들 자부심↑...'세화여고 같은 반' 신지아도 밀라노 최고스타[밀라노 스토리]
- 4.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5.'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