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소영이 남편과 인생에 대해 이야기 했다.
18일 김소영은 "오늘 혼자 좀 생각할 게 있어 일찌감치 나오는데 '너 또 그 카페가지? 나도 가볼래' 하며 남편이 따라나왔다"라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부부 간에 같이 사업하는 사람도 많지만, 우린 철저히 각자의 길을 가는 편인데 (부부 동업은 장단점이 있다) 올해 빡센 사업 계획이 아직 덜 짜져서 요즘 약간의 압박감 + 온 지구로부터의 영감을 필요로 하는 나와, 인생의 허무를 생각하는 상진. (나 : 인생이 왜 허무함? 바빠 죽겠는데)"이라고 했다.
김소영은 "본인이 어제 본 다큐멘터리-금융 시스템의 허상을 내게 고발하고 있다. (나 : 나 이제 회의 가야 됨ㅎ) #estj_and_intp"이라며 너무나도 다른 부부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 했다.
mbti도 거의 다른 김소영과 오상진은 같은 공간에서도 완전히 다른 생각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17년 7살 연상의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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