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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혜는 92년생 32살 남자 동생에 대해 소개했다. 이보선씨는 이지혜와 닮은꼴이면서, 핸섬하고 스마트한 이미지. 누나의 직진 질문에도 웃으면서 대답하는 스위트함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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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동생이 독립을 했다"면서 "친구 두명이 모아서 집 하나를(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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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침대 프레임에 세탁기 등을 중고 거래로 구입하는 알뜰함을 보이기도. 또 룸메이트 한명을 더 구해 살림을 보태려고 한다고 이지혜는 대신 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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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동생이) 사실 돈이 하나도 없었다. 나중에 미래를 위해서 집 마련하느라고 거기에 다 때려 박았다. 그래서 빚이 되게 많다. 그래서 1억 5천이 다 대출이다"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남매 케미가 장난이 아닌 듯, 동생과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서로 근황을 나눴다. 최근 솔로가 됐다는 동생에게 이상형에 대해 물으며, "너 얼굴 보나? 아니다 너 얼굴 안본다"라고 웃으며 "시누이가 나라서 별론가. 아니 근데 나 생각보다 괜찮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밉지 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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