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8명 대가족과 함께 하는 명절을 앞두고, 이지훈이 일본에서 단 둘이 휴가를 즐기는 센스를 발휘했다.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모국인 일본을 찾아가 휴식 중인 근황을 선보였다.
아야네는 19일 "항상 나를 바라보는 남편", "조금 무섭"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본 오키나와의 숙소에서 찍은 셀카를 업로드했다.
또 앞서 사진엔 호텔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공개했다.
아야네는 이제 곧 18명 대가족과 설 연휴를 보내야 한다. 음식 등을 나누어서 한다고 해도 일이 이만저만 많지 않을텐데, 명절을 앞두고 이지훈이 일본 여행을 선물한 듯 달달 모드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은 일본인이자 14세 연하인 아야네와 결혼해 행복한 가정을 이뤘다.
지난 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신혼집과 18명 대가족 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지난해말 아야네는 선물이 산더미 같이 쌓인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 18명 단체 선물 교환식ㅋㅋㅋㅋㅋ"이라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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