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스타디움(영국 맨체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이 맨시티 원정에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토트넘은 19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순연경기에서 2-0으로 앞선 채 전반을 끝냈다.
맨시티는 4-2-3-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에데르송이 골문을 지켰다. 루이스와 아케과 측면 풀백으로 나섰다. 중앙 수비는 스톤스와 아칸지가 나섰다. 귄도안과 로드리가 허리 2선을 구축했다. 그 앞에는 마레즈, 알바레즈, 그릴리시가 배치됐다. 홀란이 원톱으로 나섰다.
토튼머은 3-4-3 전형이었다. 케인을 축으로 손흥민과 클루세프스키가 스리톱을 형성했다. 허리에는 호이비에르와 벤탕쿠르가 배치됐다. 좌우에는 페리시치와 로얄이 섰다.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5분 맨시티 리코가 크로스를 올렸다. 홀란이 헤더를 시도했다. 머리에 맞히지 못했다. 전반 10분 맨시티의 코너킥이 날카로웠다. 코너킥을 뒷쪽에서 홀란이 슈팅으로 연결했다. 로메로가 막아냈다. 18분에는 귄도안이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다. 골문을 살짝 비켜갔다. 20분 맨시티는 문전 안에서 잘라먹는 슈팅을 시도했다. 다이어가 막아냈다.
토트넘은 일단 수비에 치중했다. 전반 29분 맨시티가 중원에서 볼을 잡아내고 역습으로 나섰다. 그릴리시가 치고 들어갔다. 이를 로메로가 막아냈다.
전반 35분 토트넘이 공세를 펼쳤다. 아크 서클 앞에서 패스를 돌리면서 공간을 만들었다. 케인이 잡고 오버래핑 들어가는 데이비스에게 연결했다. 데이비스가 크로스했다. 손흥민이 헤더를 시도했다. 아케 맞고 약해졌다. 에데르송이 잡아냈다.
전반 39분 리코가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요리스가 막아냈다. 42분에는 2선에서 올라온 로빙패스를 홀란이 슈팅했다. 요리스에게 걸렸다. 1분 후에는 로드리가 올린 크로스를 홀란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넘겼다.
토트넘이 선제골을 넣었다. 벤탕쿠르가 강한 압박을 시도했다. 맨시티가 패스를 제대로 못했이를 클루세프스키가 잡아서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토트넘이 한 골을 더 넣었다. 역습에서 케인이 볼을 살려냈다. 그리고 슈팅했다. 에데르송을 맞고 나온 것을 로얄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전반은 토트넘의 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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