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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자신의 프로필에 170cm의 키와 함께 '96kg→54kg~ing'라고 적어놨을만큼 무려 4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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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근래에 루푸스가 조금 안 좋아졌다는 얘기를 들어서 스테로이드 용량을 살짝 늘렸더니 아침마다 잘 붓더라. 화장하기 전에 거울 보는 게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아침마다 일어나면 바로 콤부차를 마신 뒤 화장을 한다"며 "엄마를 닮아 피부가 좀 까만 편이기 때문에 미백크림을 발라줘야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뽀얀 최준희가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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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자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부산으로 이동하며 삶은 계란, 빵, 두유 등을 계속 먹었다. 최준희는 "나는 계속해서 먹기만 한다. 많은 분들이 내가 44㎏을 감량하고 되게 소식하고 못 먹는다 생각하는데, 사실 라면 한 5봉지 이상을 먹는다. 감량하는 것보다 유지하는 게 더 힘든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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